
할렐루야!!!
사랑하고 존경하는 스승 목사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안부 여쭙니다.
삼복 더위에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시대 마지막 날을 향해 말씀사역을 하시느라 온몸과 영을 다해 애쓰시는 목사님이 너무도 존경스럽고 감사가 됩니다.
성령으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을 통해 무지하고 부족한 저희들에게도 성령께서 그 말씀을 듣게 하시고 이 시대 말씀으로 세상을 새롭게 하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그 동안 연락 드리지 못한 것은 제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선교를 위해 준비하고 ,두 주 동안 그 땅을 밟고 기도하며 복음의 씨를 뿌리고 이제 다녀와서 안부를 여쭙니다.
선교 현장은 하나님이 하시는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들을 기다리고 계셨고, 부족한 저까지 불러 그 주자의 자리를 주셔서 영혼들을 만나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런운지 눈물만 날뿐이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부족한 저에게 교회를 새롭게 개척하게 하시면서 열방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품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 신실한 청년 사역자들이 생명걸고 사역하는 것을 보면서 부끄러웠고 새로운 결단을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이제 목회도 생명을 걸어여 하겠다는 마음과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순종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으로 저의 남은 사역을 드려야 하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말씀의 기갈로 인해 방황하는 영혼들을 보면서 다시금 목사님의 말씀 사역이 다음 세대를 깨닫고, 영혼들을 바로 세울 영적 리더들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아무쪼록 다음 거제에서 뵈올 때까지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그 전에 청송에 신선한 바람 쐬러 오실 계획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언제든지 달려 가겠습니다.
저를 영적인 맨토로 이끌어주시는 목사님에게 갚아야 할 것이 많습니다. 갚을 때까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청송에서 제자 강진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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