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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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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영희
 조회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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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문안드립니다.
제자에는 몇부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승이 알고 제자도 스승을 잘아는 제자,
스승이 모르나 스승을 아는 제자,
혹은 스승이 모르고 자기도 스승을 잘 모르는데 제자라고 여기는......
저도 이중 한부류에 속하겠지요.
한국교회는 성령시대의 전도왕성으로 부흥한 후로
성도의 성숙, 성화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인지라,
아직도 십자가 초보의 도에 머물러 있거나, 성공, 행복추구가
신앙의 목적인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으로 불안하고 위태로운 시기에
진정, 때에 합당한 양식을 나눠줄 종이 있음이 축복입니다.
어차피 성경은 들을 귀 있는자, 교회에 하신 말씀이기에
지극히 제한적 사람들만이 듣겠지만,
듣는 자가 어리다고 그에 맞춰 말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때에 선포하시는 중요하고 긴급한 말씀을
들을 자들이 다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되는 말씀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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