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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3-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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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지연
 조회 :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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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아침인데도 안상준 이목훈 김재열 김지연 김동린 김정국님께서
온라인 안에 들어와 계시네요
들어온 후에 개인정보를 공개로 고쳐봤어요.
음악은 산해원교회의 창을 띄워 놓고 듣고 있는데 제목은"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좀있다가 교회 가야 겠네요.
여기 가끔씩 오는데 글쓰는 만큼 포인트가 올라가는 줄
오늘에야 알았넹~~
개인정보 아래에 보니까 나와 있었어요.
여기 주님의 자유아래서는
빛가운데 사귐이 있길 바랍니다.
꼭 대화창이 아니라도 .. 글로서 주고 받고 하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목사님 많이 사랑하시고 계시죠?
그런데 목사님께선 자유게시판에 왜 글을 안올려 주시나요?
다들 목사님이 게시판에 한번 글 남기시면 더 기쁠텐데 말에요 ^^
나이가 많이 드셨다는 핑계는 아니시죠? ㅎㅎㅎ 죄송^^
갈렙 목사님 수고 많이 하시구요.
다들 목사님을 주님의 이름안에서 사랑하고 있구요.
목사님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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