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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11 09:13
가장 본질적인 일-펌
 글쓴이 : 최재만
조회 : 3,346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43:12) 마태복음의 마지막 부분(28:18-20)을 우리는 "주님의 지상명령" 혹은 "선교명령"이라 부릅니다. 본래 명령이란 타협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 명령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켜야 할 명령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을 마음의 주(主)로 모셨고, 그는 우리를 보혈로 값주고 사셨으므로 그의 것이 되었으며 이제는 그의 명령에 대해서는 복종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명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하여야 할 여러가지 의무를 명령하셨습니다. 구제하는 일, 봉사하는 일, 사회를 개혁하여 억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일,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 수가 한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해야 할 일들 가운데 "우선권"을 찾아야 합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농번기가 다가왔고 비도 왔습니다. 한 농부가 일꾼을 10명이나 얻어 다음 날 감자밭에 잡초를 뽑아 북돋우며, 논도 갈고 모를 심으려고 여러 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농부의 외아들이 그날 밤에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자, 이제 일꾼들과 농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대답은 명확합니다. 모두가 잃은 아들을 찾으러 나가야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우리 성도의 꿈은 무엇이어야 합니까? 고양이의 꿈이 항상 생쥐에게 있듯이 오늘날 우리도 많은 선한 일을 하다가 최선의 일을 잊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을까 두럽습니다. 만일 예수의 이름이 아니고는 우를 범하지 않을까 두럽습니다. 만일 예수의 이름이 아니고도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우리는 이 지상명령을 우선적인 사명으로 간주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천하 인간이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기독교 복음의 본질입니다(행4:12). 어떤 이는 자기가 전도의 은사를 받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물론 다른 이보다 더 전도를 잘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선교 명령은 은사에 우선합니다. 은사의 유무와 상관없이 이 일을 해야 합니다.     밀러(Donald Miller)교수가 "기독교의 선교는 그리스도 복음의 본질 그 자체 안에 함축되어 있다"고 언급한 것도 선교가 기독교 본질의 기본적이며 우선적임을 강조한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아무도 예외가 없습니다. 당신은 요즘 이 일을 위해 주어진 기회들을 얼마나 사용하십니까?

김지연 02-09-05 20:44
 
로그인은 하나의 열쇠와 같고 자신의 사물함을 가지고 있는셈이거든요.
김지연 02-09-05 21:00
 
그 자신만의 자유로운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조금 복잡하거나 번거롭더라도 사이버 환경을 보호하고 보안해주는 차원에서 생각해보면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