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12-05-30 10:32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글쓴이 : 강진호
조회 : 1,814  
익명의 사역자로 남게 하소서!
갈렙의 메시지를 받고 이 기도가 나옵니다.  저의 마음을 낮추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교회와 사역 가운데 저의 이름과 업적이 예수님보다 더 드러나거나 높이지 않도록 세심한 자기 성찰과 회개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저의 사역에서 주님의 이름이 더 높아지고, 주님이 더 알려지기를 위해 노력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유명으로 인해 주님의 이름이 가려진다면 그 종은 더 이상 종이 아닐 것을 알게 됩니다. 작은자, 바울로 그의 사역을 마무리 하고픈 심령이 갈렙 스승의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저의 작은 섬김이 언제부터인가? 인기와 유명인으로 옮아가도록 하는 유혹을 가지게 됩니다. 이 유혹을 이기고 말씀앞에서 더욱 겸손해지고 주님이 드러나는 사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유혹 앞에 어느 누가 당당히 맞설 수 있는지?  작은 자로 알려지지 않아도 복음이 저를 통하여 증거되도록 바울을 통해 주신 마음을 간직하고 사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인정하시고 높여주시는 사역자로 설 수 있도록 말씀의 샘을 저희들에게 흘려보내 주시고 교훈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저희 후배들을 깨우쳐 주시고 더 깊은 말씀의 샘으로 인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모님과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청송 골짜기에서 작은 자 강진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