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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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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진호
 조회 :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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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변화무쌍한 여름 날씨에도 평안하셨는지 이제야 안부를 여쭙니다. 사역하는라 바빠서 그 동안 연락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2주간 휴가 잘 다녀오셨습니까?
저희들도 주 안에서 목회 잘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관심과 기도로 이렇게 되어진 것 같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산해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음 세대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에 대한 기도로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한 사람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하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가 되는지 요즈음에는 구름위를 걷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괴로운 시간을 지나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도 주셔서 언제나 은혜 안에 강해지고 있습니다. 한 번씩 목회현장에서 고난을 받을 때 목사님은 어떻게 이겨내셨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하나님과 은사 목사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 없이 신실하게 목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많이 나게되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하십시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청송 산골에서 강진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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