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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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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진호
 조회 :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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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제이합을 섬기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들 곁에 모세 같이 든든한 스승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소망이 되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지친 사역에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약한 저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 알았습니다. 또한 제 곁에 모세 같은 스승이신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까지인지 모르지만 저희 곁에 오래 계셔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성탄과 새해에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그 영광을 보시면서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성탄과 영광의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제대로 인사 한 번 못드려 죄송한 것 같아 뵈올 낯이 없습니다. 저희들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멕시코 익투스에 잘 적응하고 있고 둘째 녀석도 좀 있으면 멕시코로 데리고 갈 생각입니다. 교회 사역에는 제가 사역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청송의 맑은 공기와 맛난 음식도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목사님 조만간 한 번 오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제 전보다 여유가 생겨서 잘해드릴 수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청송 산골에서 제자 강진호 조수정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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